[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는 구민들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화명도서관에 옥상정원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화명도서관 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2019년 시(市) 도시녹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비 1억 원을 확보, 올 2월 설계용역에 들어가 지난 18일 완공했다.
구조안전성을 위해 30cm 이하의 경량토를 사용하고 금목서, 애기동백, 남천, 회양목, 산철쭉 등 도심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다. 파고라, 야외 테이블 등의 편의 시설도 갖추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단장했다.
화명도서관 관계자는 "옥상정원이 완공됨에 따라 이제는 화명도서관이 독서와 학습의 공간을 넘어서 구민들의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도서관 1층에는 청년들의 취업과 자활을 돕는 ‘청년나무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