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지도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자전거지도는 컬러판 아트지 재질로 휴대가 간편하도록 제작됐으며 전면에 전주시 주요 자전거길을 소개하고 후면에는 자전거 이용방법과 전주주변 자전거도로 연계코스 등을 담았다.

또 시민들이 자주 찾는 천변자전거길의 경우 자전거를 타면서 천변에 진입할 수 있는 장소를 표시하는 등 자전거 이용자들이 실제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시는 제작한 지도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와 자전거시범학교, 공영자전거 대여소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허광회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전주지역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이용방법, 시민자전거 보험 안내 등을 수록해 자전거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