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오는 8일 경기 평택시 청소년 참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교류 확대와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협약은 평택시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양 도시 청소년 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과 지자체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도시 청소년위원회는 격년제로 양 도시를 상호 방문해 지역의 우수 프로그램 체험과 청소년 시설 탐방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활동을 지원한다.
동해시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협약식 참석에 이어 평택시 청소년 대표 행사인 어울림 마당에 참석하여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일요일에는 부락산 산림체험시설과 국제중앙시장을 탐방한다.
또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국내 청소년 분야 우수 지자체와의 청소년 교류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 강남구와 올해 5월에는 강릉시 및 양양군과 각각 청소년 교류 협력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의출 문화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전개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