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최정 9회 결승타' SK, 키움 상대 2대1 역전승… 2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 최정, 9회초 2사 1,2루서 결승타
고종욱, 5타수 3안타 맹타 휘둘러

[서울 고척=뉴스핌] 김태훈 기자 = SK 와이번스가 최정의 결승타에 힘입어 2연승을 질주했다.

프로야구 구단 SK 와이번스는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SK는 7회까지 무득점에 그쳤지만,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이 폭발했다. 8회초 고종욱과 최정의 연속 안타, 제이미 로맥의 몸에 맞는 공으로 엮은 1사 만루서 김재현이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9회초 2사 1,2루에서는 베테랑 타자 최정이 1타점 적시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브록 다익손의 방출로 1군 데뷔 첫 무대를 갖은 SK 선발 이케빈은 3이닝 2피안타 3탈삼진 3볼넷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3회까지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펼쳤으나, 4회에 안타 한 개와 볼넷 두 개를 내주며 무너졌다.

그러나 이케빈에 이어 박민호(2이닝), 정영일(1이닝), 김택형(1이닝), 김태훈(1이닝), 마무리 하재훈(1이닝) 마저 키움 타선을 상대로 9회까지 무실점을 기록, 최강 불펜을 자랑했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태훈이 시즌 3승(2패)째를 수확, 하재훈은 14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결승타를 터뜨린 최정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고종욱은 5타수 3안타 1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5⅔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무너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결승타를 허용한 조상우가 시즌 4패(1승·17세이브)째를 안았다.

SK 와이번스 최정이 결승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SK 와이번스]
고종욱이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SK 와이번스]

SK는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배영섭의 중전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키움 선발 요키시는 후속타자 김성현을 유격수 방면 병살타로 유도한 뒤 김강민까지 삼진으로 잡아내고 위기를 탈출했다.

팽팽한 0의 균형을 키움이 무너뜨렸다. 4회말 샌즈의 안타와 박병호, 장영석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엮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규민은 SK 교체투수 박민호를 상대로 유격수 방면 병살타를 쳤다. 이 때 샌즈가 득점에 성공해 1대0을 만들었다.

SK는 7회초 선두타자 정의윤과 이재원의 연속 안타, 나주완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들었다. 그러나 키움 교체투수 김상수는 한동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성현 마저 포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8회초 SK가 반격을 시작했다. 고종욱과 최정의 연속 안타, 로맥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서 타석에 들어선 김재현은 키움 교체투수 윤영삼을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을 내준 키움은 8회말 선두타자 김혜성의 안타와 임지열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득점권 찬스를 잡았다. 이정후의 중견수 뜬공 때 김혜성이 3루에 진루했으나, 김하성이 삼진에 그쳐 득점에 실패했다.

SK는 9회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키움 마무리 조상우를 상대로 김강민과 고종욱의 연속 안타로 2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타석에 들어선 최정의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키움은 9회말 SK 마무리 하재훈에게 샌즈가 유격수 뜬공, 박병호 3루 땅볼, 서건창이 삼진에 그쳐 패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