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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스모 경기 관람 후 우승자 아사노야마(朝乃山)에게 미일 우호친선을 상징하는 '트럼프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트로피는 높이 1.4m, 무게 3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2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08:48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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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스모 경기 관람 후 우승자 아사노야마(朝乃山)에게 미일 우호친선을 상징하는 '트럼프 트로피'를 수여하고 있다. 트로피는 높이 1.4m, 무게 3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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