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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와 천사, 인간의 만남 '단 하나의 사랑'…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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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름다운 발레와 천사, 인간을 소재로 한 아주 특별한 판타지 드라마가 온다. 

21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정섭 감독, 최수진 안무감독, 신혜선, 김명수(인피니트 엘), 이동건, 김보미, 도지원, 김인권이 참석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지 로맨스다. 천사와 발레리나의 만남을 담은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로 주목받았다. 배우 신혜선과 김명수의 출연으로도 화제가 됐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김인권, 김보미, 김명수, 신혜선, 이동건, 도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드라마이다. 2019.05.21 kilroy023@newspim.com

이정섭 감독은 “‘댄싱나인’에서 최수진 씨의 춤을 보면서 드라마 촬영하다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드라마 안에서 발레를 다루면 제가 받은 감동을 전달할 수 있겠다 싶어 최수진 씨와 준비하게 됐다”며 발레리나 이야기를 드라마로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 감독은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다 춤들을 보게 된다. 종종 저희 스태프가 힐링하는 시간을 갖는다. 춤을 보면서 행복해지고, 그 촬영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잊게 된다. 시청자들도 그런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아름다운 춤을 보면서 함께 힐링을 얻기를 소망했다.

최수진 안무 감독이 작품에 참여하는 ‘단 하나의 사랑’은 꽤 수준 높은 발레 동작들을 다수 보여줄 예정이다. 발레리나로 나오는 신혜선과 김보미는 체중감량까지 하며 발레 연습에 몰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김명수, 신혜선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드라마이다. 2019.05.21 kilroy023@newspim.com

특히 극중 발레단 임시 단장 최영자 역의 도지원은 실제 국립발레단 소속의 발레리나 출신이다. 도지원은 “발레 관련된 드라마를 찍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발레를 쉬지 않았나. 이 드라마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발레를 하는 사람으로서 출연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드라마를 통해 국립발레단에 있을 때를 생각하게 됐고, 그때 발레단 감독님은 어땠을까, 어떤 생각을 했을까 떠올렸다. 발레를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드라마가 될 거라는 믿음이 있다”며 발레와 드라마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발레리나 역으로 등장하는 신혜선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건 발레리나라서는 아니다. 연서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공교롭게도 발레리나더라. 솔직한 마음으로 발레를 해야 해서 부담감이 있었다. 그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선택하게 됐다. 포스터 포즈는 안무 감독님이 도와줬다"고 촬영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배우 김명수, 신혜선, 이동건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드라마이다. 2019.05.21 kilroy023@newspim.com

이동건은 신혜선, 김명수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두 사람의 장점을 꼽았다. 그는 “신혜선 씨 연기에는 뭔가 다른게 있다고 느꼈다. 혜선 씨에게 맞는 연기를 하려고 스스로 좀 더 고민했다. 제가 더 배우면서 연기 중이다”고 말했다.

또 “명수 씨는 자기가 내성적인 사람이라 발랄한 단이를 연기하느라 피곤하다고 하는데, 본인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명수 씨의 밝고 기분 좋은 순수한 에너지가 너무 좋다. 가까워지는 게 어렵지 않았다”고 끈끈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 감독은 “판타지 요소가 소재로만 들어갔으면 안 했을 거다. 겉포장은 로맨틱 코미디인데 대사들이 쉽지 않은 표현으로 돼 있다”라면서 “드라마에 세 가지 캐릭터가 나온다. 천사와 천사였던 사람과 인간이다. 천사였던 사람은 누구일지 상상에 맡긴다. ‘단 하나의 사랑’은 천사가 인간을 관찰하는 드라마다. 증오와 믿음과 사랑을 관찰하면서 인간됨을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드라마와 결이 다른 판타지 드라마를 예고했다.

발레와 천사, 인간이 등장하는 신선한 소재의 판타지 로맨스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22일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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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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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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