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지역 미용·이용업소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11월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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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횡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된다. 올해는 미용·이용업소 109개소가 대상이다.
관계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를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 3개 영역이다. 25~27개 세부항목을 점수화해 100점 만점 기준으로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업소(백색등급) 등 3가지로 분류한다.
평가결과는 횡성군 홈페이지에 게재하며 업소별 등급표가 통보된다.
횡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유도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