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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의 셀럽 자매 카일리 제너(좌)와 켄달 제너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행사 '2019 메트 갈라'(Met Gala)' 레드카펫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06.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7일 11:29
최종수정 : 2019년05월07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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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의 셀럽 자매 카일리 제너(좌)와 켄달 제너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행사 '2019 메트 갈라'(Met Gala)' 레드카펫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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