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최근 카드형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페이의 유용성과 편리성을 알리고자 지난 30일 고양동 거리와 상점에서 고양페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커피숍과 분식점에서 커피와 꽈배기를 고양페이로 직접 구입했다.
고양페이는 은행방문 없이 경기지역화페 앱을 설치해 무료카드를 신청하고, 앱을 통해 연결한 은행 계좌로 6% 추가 지급되는 금액으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어 시간과 경제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고양페이를 골목에서 사용하면 시장을 포함한 골목상권이 살아나서 우리 지역의 경제적 어려움도 많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