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은 26일 삼척파출소에서 외국인선원 인권보호 설명회를 개최했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선원 대상 무기명 설문조사와 함께 인권유린피해 신고절차 및 안정적 근로를 위한 장기체류비자 등을 설명했다.
현재 전국 해양 종사 외국인 근로자는 약 2만3000여명이며 삼척파출소 관내에는 80여명이 해양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정환기 삼척파출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외국인 인권향상으로 갑질 등 인권유린 피해를 감소시키고 장기체류를 통한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으로 노동생산력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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