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롯데마트는 다음 달 1일까지 전 점에서 올해 첫 수확한 제주 햇마늘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주 햇마늘’은 제주도에서 생산된 것으로 일반 마늘 대비 알은 작지만 맵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남도종’ 마늘이다. 롯데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제주 햇마늘(1망/30입)’을 1만3500원에 판매한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마늘은 ‘난지형’과 ‘한지형’으로 나뉘는데, ‘난지형’ 안에서도 ‘남도종’과 ‘대서종’ 두 품종으로 구분된다. ‘대서종’은 크기가 크고 맵지가 않아 생식용으로 많이 소비되고 ‘남도종’의 경우 ‘대서종’보다 크기가 작고, 향과 매운 맛이 강해 다진 마늘·요리용으로 쓰인다.
백승훈 채소 MD(상품기획자)는 “올해 2019년 첫 출시된 햇마늘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며 “최근 따뜻한 기온으로 예년 대비 일주일 가량 먼저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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