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보훈처, 군부대 찾아가는 ‘국가보훈제도 홍보교육’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95개 육‧해‧공 및 해병대 현역 장병 대상
24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
국가보훈제도 및 제대군인 지원제도 안내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국가보훈처는 전국 군 부대를 찾아 국가보훈제도와 제대군인 지원제도를 홍보하는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훈처에 따르면 국방부와 협업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국가보훈제도’ 순회교육이 24일 육군 특수전사령부를 시작으로 전국 95개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지난 11일 오전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열 추념식에서 참석한 국가유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kilroy023@newspim.com⑴

국가보훈제도는 국가를 위한 희생 및 공헌에 대한 예우와 보상 제도다. 등록 신청이 늦어지면 의료자료 확보와 심사가 제한돼 당사자에게 불리하다.

또 제대군인 지원제도는 장교, 준사관 또는 부사관, 의무병 등으로 전역한 제대 군인에 대해 전직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보훈처는 군 복무 시기부터 이들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제도를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국가 보훈 소개(보훈의 의미와 연혁 등) △국가보훈제도(국가유공자 등록, 보훈 급여, 교육‧의료‧취업‧대부지원 등) △제대군인 지원제도(지원체계, 취업‧창업 알선, 직업교육, 전직지원금) 등을 95개 육‧해‧공군 부대 및 해병대 현역 장병들에게 안내할 것이라고 보훈처는 말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군단급 부대 순회 교육 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금도 전달할 예정”이라며 “사단급 부대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에 관할 지방 보훈청에서 위문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교육은 본부와 지방보훈청이 분담해 오는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우 보훈처 제대군인국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현역 장병들이 국가보훈제도와 제대군인 전직지원제도를 이해하고 국가보훈 수혜자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며 “보훈처는 장병들이 전역 후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고 국방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