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빅텍이 북한의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발사 소식에 상승세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빅텍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10원, 3.41% 오른 3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7일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을 지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보도에서 "김정은 동지께서 4월 17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시험을 참관하시고 지도하시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이 무기체계의 개발완성이 인민군대의 전투력 강화에서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 사변이라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이와 관련해 "김 위원장이 지도한 무기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조선중앙통신이 밝히지 않았지만, '전술무기'는 단거리 무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미국이 위협으로 간주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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