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최관호 기자 = 부산·경남일원의 빈집을 노려 턴 40대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진주경찰서는 A(42)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8일 오전 11시 진주시 한 빈집에 침입해 안방에 있던 귀금속 등 725만원 상당을 훔쳤다.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 1월18일부터 3월15일까지 부산·경남일대 주택, 식당 등 총 15회에 걸쳐 침입해 35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과 16범인 A씨는 지난 2018년 10월 교도소를 출소한 뒤 유흥비와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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