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8일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 인력개발센터에서 '부엌가구 인테리어시공 실무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청·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부엌가구 인테리어시공 실무자 양성과정은 153명의 지원자 중에서 ㈜한샘 시공 협력사 대표들이 직접 서류전형 및 개별면접을 거쳐 최종 15명이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지난 8일부터 5월 8일까지 한 달간의 실무 집중훈련을 받는다.
부엌가구 인테리어시공 실무자 양성과정 운영은 영도구의 위탁을 받은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에서 맡아 진행하며, 수료자 전원은 ㈜한샘 시공협력사에 취업하게 된다.
영도구 영선동에 사는 한 훈련생은 "안정된 직장을 얻고 싶어 여기저기 두드렸지만 취업이 쉽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꽉 잡아서 기술을 습득하고 몇 년 후에는 내 가게를 여는 것이 꿈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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