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심야시간 아파트에 주차된 화물차량만 골라 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A(44)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10일 오전 3시50분께 부산 북구 한 아파트 주차장내 주차된 봉고차량 운전석 창문 틈으로 노끈을 이용해 잠금장치를 해제한 뒤 30만원 상당에 내비게이션을 훔쳤다.
A 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19년 3월10일까지 부산경남 일대에서 총 15회에 걸쳐 22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CCTV분석을 통해 A 씨를 범인으로 특정, 잠복수사 중 영도구 한 만화방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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