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교실이 호평을 받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은 지역주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 등을 위해 각 동별로 지역 특성과 지역주민들의 선호도 등을 고려해 건강, 취미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교실은 동별로 요가, 댄스스포츠 등 건강프로그램과 노래, 기타, 한글, 서예교실 등의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동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문화교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동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보면 올해 처음 4월부터 운영되는 북삼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교실인 서각과 프랑스자수가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현재 운영중인 북평동의 장수춤 댄스스포츠 교실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천곡동의 천아트·냅킨공예와 묵호동에서 운영하는 연극교실도 색다른 문화교실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외에 동호동의 품바 및 물지게 싸움놀이와 망상동의 목공예교실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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