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다. 삼성증권 한영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무려 272% 상회. 소난골 드릴쉽 관련 충당금 환입이 주요 원인
▶ 호실적에도 기존 중립의견 유지. 이는 이미 동사가 1)영구채를 자본으로 인정하여 산출한 BPS를 기준으로도, 2)유상증자에 따른 희석효과를 감안하면, 경쟁사 대비 할증거래 중이기 때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4206억원 대비 9.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69억8074만원으로 전년 동기 1959억3300만원 대비 9.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37억387만원으로 전년 동기 697억619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0.69% 하락한 2만8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