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가 매개 모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집중 유충구제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보건소 방역 전담인력 채용으로 4개의 방역기동반을 구성하고 사전 파악된 모기유충 서식지에 대한 집중 유충구제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또 물웅덩이, 하수구 및 주택밀집지역 정화조 등 주요 서식지에 지속적인 방역소독과 산책로 입구에 기피제분사기 점검 및 위생해충 유인살충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유충구제작업은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전인 3~4월에 방제에 집중하면 모기 유충 1마리 구제로 성충모기 500여 마리를 박멸할 수 있어 모기 개체수 감소는 물론 투입되는 방제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