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 발굴과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 기관·단체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자체공모를 통해 기관·단체별로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신청 받은 결과 5개 기관 11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강사료, 홍보비 등 사업규모 및 내용, 수행능력 등 심의를 거쳐 연간 300만~700만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기관별 특화프로그램으로 노인실버합창단, 사회재활 프로그램 예술요법, 설장구, 시조창,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팝콘 등 201명의 수강생이 11개 과정(16~35회)에 참여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평생교육 네트워크 사업은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 내 인적자원, 평생교육기관의 학습공간들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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