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4일 부암1동 주민센터에서 제3차 주민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16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하는 이번 주민대학 과정은 부암동 철길마을 메디컬빌리지 조성사업에 따른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2016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강됐다.
주민대학은 이론수업과 병행한 토론, 선진지 답사,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지역주민들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5월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최근 도시재생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들의 참여에 의해 주민들이 원하는 마을로 바꿔가는 것”이라며 “이번 주민대학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좋은 아이디어가 우리 마을을 살기좋은 마을로 변화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