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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고, 제44회 조폐공사 사장배 크로스컨트리대회 남녀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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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체육고가 ‘제44회 한국조폐공사 사장배 크로스컨트리대회’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조폐공사가 후원하고 대전시육상연맹이 주최한 대회는 21일 대전 유성구 소재 화폐박물관 및 대덕연구단지 일원에서 열렸다.

21일 대전 유성구 소재 화폐박물관 현관 앞에서 제44회 한국조폐공사 사장배 크로스컨트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이번 대회에는 남‧여 초‧중‧고등부 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동계훈련 기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는 남고등부 8km, 여고등부와 남·여중등부 4.7km, 남·여초등부 2km로 나눠 진행됐다.

각 종목별 우승은 ▲남 고등부 정승균(대전 체육고) ▲여 고등부 정재은(대전 체육고) ▲남 중등부 김규진(대전 체육중) ▲여 중등부 최서영(대전 체육중) ▲남 초등부 주현진(대전 관평초) ▲여 초등부 이예담(대전 탄방초) 선수가 차지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상 선수를 발굴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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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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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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