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주간해외펀드] 춘절 이후 중국펀드 강세... 2.94% 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발 훈풍으로 아시아태평양·아시아신흥국주식도 1%대 상승
국제유가 떨어지자 러시아주식 2.53% 급락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지난주(2월11~15일) 해외 주식형펀드는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을 거뒀다. 특히 춘절 이후 지속적인 증시 상승세를 보인 중국펀드의 수익률이 급등했다.

[자료=KG제로인]

1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 기준 해외주식형 펀드의 주간 수익률은 1.56%였다. 최근 한 달간 수익률 역시 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춘절 이후 증시 상승 효과로 지속적인 강세를 보인 중국주식의 상승세와 미국을 위시한 북미주식이 두드러졌다. 이번주 해외주식형 펀드에 포함된 중국주식은 2.94% 올랐다. 북미주식도 1.10%로 뒤를 이었다.

중국발 훈풍으로 아시아태평양주식과 아시아신흥국주식도 각각 1.21%, 1.01% 올라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국제유가가 반등 이후 다시 내리막으로 전환, 에너지기업들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남미신흥국주식과 유럽신흥국주식은 각각 1.53%, 2.42% 약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2.53% 떨어져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뒤이어 최근 상승곡선을 이어가던 인도주식이 1.39%, 브라질주식이 0.20% 떨어졌다. 프론티어마켓주식도 1.16% 내린 마이너스 수익률을 시현했다.

개별펀드별로도 중국펀드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4706개 중 1863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국투자KINDEX중국본토레버리지CSI300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펀드가 9.26%로 최고 수익률을 거뒀다.

이어 '미래에셋TIGER차이나A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재간접)(합성)' 9.10%, '차이나A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재간접)(합성)' 9.10%이 급등했다. '미래에셋차이나심천100인덱스자 1(주식-파생)종류A' 6.56%, 미래에셋차이나본토자 2(H)(주식)종류A' 6.29%, 미래에셋차이나본토자 1(H)(주식)종류A' 6.18%도 견조한 수익률을 시현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