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1번부터 이재한·김기문·주대철·이재광·원재희 후보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전에 총 5명의 후보가 경합하게 됐다.
8일 중소기업중앙회선관위에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진행된 후보등록에 총 5명의 후보가 접수를 마쳤다.
후보는 기호1번부터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다.
후보들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펼친다. 선거는 오는 28일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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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기문, 원재희, 이재광, 이재한, 주대철 후보 [사진=중기중앙회선관위] |
204m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