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지정은 중기부,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선정하고 이들 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서 올 해 200개사(전국)를 선정할 계획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4년간 지정되며 해외 마케팅사업 지원자격 부여,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보증 및 금융지원시 우대받게 된다. 경남도에서도 지역자율 프로그램을 통해 인력, 금융, 지식 재산 등 다양한 과제를 지역 맞춤형으로 선정기업을 육성한다.
신청대상은 2018년 매출액 100억~1000억원, 직·간접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혁신형기업(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등)은 매출액 50억~1000억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100만달러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등록을 하면 된다.
지난해 경남지역에서는 17개사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거산기계 등 8개사가 해외마케팅사업을 통해 3억여원을 지원받았다.
윤병갑 수출지원센터팀장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도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올 해도 수출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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