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일 정례조회에서 ㈜이에스디코리아 이영애 대표에게 ‘이 달의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초 정례조회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기업대표에게 ‘이 달의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여하고 있다. 2월의 수상자로 산업용 점착테이프 제조업체인 이에스디코리아 이영애 대표를 선정했다.
김해시 부곡동에 소재한 이에스디코리아는 1982년에 설립한 회사로, 전자제품 및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산업용 점착테이프 및 필름을 생산해 국내 가전3사 및 국외 유명 전자제품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 1997년 기술연구소 설립을 통한 끊임없는 신기술개발로 전자제품 도어 필름제품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수출 매출이 꾸준히 증대되고 있는 글로벌 중소기업이다.
이 대표는 2007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래 매년 고용증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장상을 받는가 하면 김해세무서 모범납세자 표창도 수상하는 등 투명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올해 전반적으로 어려운 국내경기 침체 속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영애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김해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