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대학교는 30일 오후 교내 기계관 지하 1층 국제회의장에서 교수·직원·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대학특성화(CK)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년 동안의 특성화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부산대 특성화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모색한 이날 포럼은 각 특성화 사업단 및 대학 본부 부서·기관에서 특성화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각종 사업성과를 전시·공유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교내 교수학습지원센터의 ‘학부교육을 위한 교수학습의 성과와 과제’에 대한 내용과 동남권 기계기반 융합부품소재 창의인재양성 사업단의 기계-나노-자동차 융합교육을 통한 특성화분야 글로컬 인재양성 등의 우수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부산대는 그동안 5개 특성화 사업단과 특성화 우수학과(기계공학부) 1곳 및 대학본부 차원에서 CK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이 도입된 지난 2014년 이후 교육부로부터 연 평균 51억 원의 대학특성화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교수·학습역량 강화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조강희 부산대 교육부총장은 “특성화 성과포럼을 통해 지난 5년간의 부산대학교 특성화 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특성화의 효과 상승과 시너지 창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 공유의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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