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30일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회를 개최해 2019년 상반기 재난예방 및 복구사업을 심의 확정했다.

재난관리기금은 자연재해 저감시설의 보수·보강,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 재난예방사업, 재난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 또는 긴급한 조치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2019년 재난관리기금으로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법’상의 보통세 수입 결산액 평균연액의 100분의 1에 해당하는 69억원을 확보했으며, 법정예치금을 제외한 62억원을 사업비로 편성했다.
이번 상반기 심의에서는 재난예방사업 65건 총 53억원에 대해 심의했으며, 노후 기상관측장비 교체,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 구거정비 공사 등 여름철 우수기전 정비가 필요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