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9일 시립이담풍물단 객원 연주가로 활동 중인 프랑스인 '바질 쁘비용(Basile Peuvion)'씨를 문화발전 공로로 명예시민 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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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는 9일 프랑스인 '바질 쁘비용(Basile Peuvion)'씨를 문화발전 공로로 명예시민 증서를 수여했다.[사진=동두천시] |
이날 명예 시민증서를 받은 바질 쁘비용은 “동두천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 동두천과 한국을 고향으로 생각하고 열의와 사랑으로 이담농악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재즈 드럼을 전공하고 자국에서 교사로 활동 중인 프랑스인으로 2015년 시립이담풍물단 꼭두쇠 김경수 선생으로부터 농악을 전수한 이래 해마다 2회에 걸쳐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 동·하계수련회'에 참여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프랑스, 벨기에를 비롯해 유럽 여러 나라에 이담농악 및 한국 음악을 알리며 국악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또한 파리 한국문화원 'K-Vox Voix coreenne 2015(한국의 소리)'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칠곡 세계 사물놀이 경연 참여 솔로(Solo), 외국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자라섬 재즈패스티벌에 참가해 농악을 가미한 재즈 드럼 공연 등을 펼친 바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