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019년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SOS생계구호 사업비로 총 1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김해야!톡 운영, 9개 유관기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업체계 구축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도비 14억원을 포함한 역대 최고 예산을 확보한 것이다.
긴급복지사업과 SOS사업은 주소득자의 사망, 중한질병 및 부상, 실직, 이혼 등 한시적 사유로 위기에 처한 가정에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588가구에 17억원을 지원했다.
SOS사업은 전액 시비로 지원되는 김해시 고유 시책으로, 긴급복지 사업이 중위소득 75% 이내 가구를 지원하는 반면 SOS사업은 긴급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90%까지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시는 위기가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주변에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이 있으면 관할 읍·면·동주민센터, 시민복지과,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연락해 상담 받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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