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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올해 10대 뉴스 선정…'삼전 분할·삼바 분식·삼증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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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삼성전자 주식 분할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그리고 삼성증권 배당사고 등이 올해 증시 10대 뉴스로 꼽혔다.

한국거래소는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증권·파생상품시장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올해 국내 증시 10대 뉴스(순서는 중요도와 관계 없음)로 ▲코스닥벤처펀드․KRX300 출시 등 코스닥 활성화 추진 ▲코스피 사상최고치 돌파 후 전년 초 수준으로 회귀 ▲美․中 무역분쟁에 따른 불확실성 장기화 ▲美 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 확산 ▲南北관계 개선 기대에 따른 관련주 급등락 ▲삼성전자 주식 분할로 국민주로 바뀌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골드만삭스증권 공매도 미결제 사고 ▲삼성증권 배당사고(유령주식 배당) ▲증권거래세 폐지 논란 가열이 선정됐다.

거래소는 이 가운데 삼성전자 주식 분할과 관련해 "우리 증시의 대표적인 초고가주였던 삼성전자의 주식 분할(액면가 5000원→100원)로 투자접근성이 확대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주식 분할을 계기로 변경상장을 위한 매매정지기간을 평균 15거래일에서 3거래일로 단축, 시장 충격을 최소화했다"고 자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에 대해서는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한 검찰고발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 착수했고, 지난 10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조합원 계좌로 현금배당(주당 1000원) 대신 자사 주식 총 28억1000만주(주당 1000주)를 입고한 배당사고도 있었다. 이른바 '유령주식 배당' 건이다. 거래소 측은 "착오 입고된 주식 중 총 501만주의 매도주문이 체결돼 당일 오전 삼성증권 주가가 전일종가 대비 최대 11.7% 하락하는 등 시장 충격이 발생했다"며 "이에 거래소는 삼성증권에 대해 회원제재금 상한액인 10억원을 부과했다"고 언급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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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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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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