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공원 품은 아파트' 김해 내동 '연지공원 푸르지오'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해 최초 커뮤니티 시설 갖춘 아파트
일반분양 당첨자, 로열 층·동 기회 있어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경남 김해시 내동에 들어서는 23년만의 새 아파트 '연지공원 푸르지오'가 분양에 나선다.

20일 종합부동산회사 엠디엠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연지공원 푸르지오'를 이달 내 분양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0개동, 총 81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가 534가구로 가장 많다. 또한 111㎡ 77가구, 114㎡ 203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아니라 일반분양 수요자들도 좋은 층과 동을 차지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연지공원 푸르지오 투시도 [자료=엠디엠플러스]

아파트는 2면,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전용률(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이 84A 타입기준 111% 수준이다. 여기에 알파룸(서비스 면적)을 활용해 전용 84㎡에도 방 4개를 넣었고 초대형 드레스룸과 넓은 주방설계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대부분 이 지역 최초다. 김해 도심권 최대 크기인 약 5000㎡ 규모로 지어 다른 아파트 단지보다 가구당 약 3배 이상 넓다. 여기에 연지공원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피트니스(헬스) 시설, 탕 있는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전타석스크린), 맘스카페, 북카페, 클럽하우스(당구장, 탁구장), 프리미엄 독서실을 조성했다.

단지 커뮤니티 시설은 '헤럴드경제, 살고싶은집 2018' 커뮤니티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단지는 스마트 시대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했다. 조명, 가스, 난방은 물론 각종 가전제품을 원격제어할 수 있다. 방범, 입차 알림, 엘리베이터 호출도 원격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에서는 바로 앞에 있는 9만4000㎡ 규모의 연지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이 공원은 김해시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음악분수, 레이져쇼, 워터스크린 상영(폭50m, 높이 30m)과 같은 다양한 문화이벤트가 있다.

단지에서는 부산김해경전철인 연지공원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홈플러스와 김해문화의 전당, CGV, 김해시법원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과 김해국립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시설은 차량으로 5분 내 이용할 수있다.

김해시는 그간 아파트 신규공급이 외곽권역에 집중돼서 내외동(김해 내·외동 합친 지역)에는 20년 이상 된 노후아파트 비율이 90%에 이른다. 특히 내동은 23년째 신규공급이 없어 새로운 주거단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엠디엠플러스 관계자는 "'연지공원 푸르지오'는 김해시 강남으로 불리는 내동지구에서 23년 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단지가 들어서면 김해 최중심 생활권인 내동지구 풍경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내동 121-2번지에 이달 문을 열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