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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1월 27일(화)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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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文대통령에 구조요청? '난리 난' 청와대 게시판
하태경 "이재명, 불리한 증거 계속 인멸…즉각 체포해야"
與 지도부, '광주형일자리 공모제 전환' 제안에 "검토 안 해"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혜경궁 김씨' 사건을 조사 중인 검찰이 27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자택과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 지사와 변호사 입회 하에 진행됐으며 2013년부터 김 씨 앞으로 개통된 휴대전화를 확보하려는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론전도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지사를 옹호하는 의견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글들이 경쟁적으로 게재돼 눈길을 끕니다. 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지사가 본인에게 불리한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년 2월 전당대회를 앞둔 자유한국당은 내홍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친박(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한 분당 가능성이 제기될 정도로 당내 갈등은 악화일로입니다.

27일 오전 수원지검 직원들이 경기도청 신관 이재명 경기지사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후 증거물로 추정되는 봉투를 들고 청사를 나오고 있다. 앞서 오전 9시 성남시 분당구 이재명 경기지사의 자택에 수사관 6명을 파견, 압수수색을 했다.[사진=순정우 기자]

<주요 헤드라인 뉴스>

靑 안보실 사칭 가짜 문서 메일로 유포…"해킹 여부 조사 중"/ 중앙일보
청와대가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평가와 전망' 보고서라는 문건을 가짜 메일에서 유포된 가짜 문건으로 보고 진위 파악에 나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국가안보실의 내부 보고용인 것으로 보이는 문건에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우려와 불신이 증가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는 아시아경제의 보도와 관련해 "내용이나 형식 모두 청와대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해당 문서에 워터마크와 출력자 이름 등이 없고 문서 형식이 다르다는 점을 들어 "청와대 안보실에서 만든 문건이 아니다"라면서 "누가 이런 문서를 유포했는지 출처를 파악 중이다. 가능한 조처를 다 취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쏘아올린 '문준용 의혹' 불똥, 靑 게시판도 불 붙었다/ 뉴스핌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SNS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 씨 특혜채용 논란에 대해 언급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지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탈당, 반문(반문재인) 선언 등 정치권의 논쟁도 거세지고 있다. 특히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지사에 대한 찬반 의견이 나뉘어 갈수록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국방부 "韓정부 요청 美폭격기 한반도 비행금지, 사실 아냐"/ 파이낸셜뉴스
27일 국방부는 미군 폭격기의 한반도 상공 비행을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중단했다는 미군 군사당국자의 발언에 대해 "이런 사안은 한쪽의 일방적 주장에 따른 것은 아니고 한미간 협의를 통해 결정되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최현수 대변인은 '미군 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를 우리 정부의 요청으로 중단했다는 사실이 맞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親朴 초·재선 "의총 소집하라"… 내홍 점입가경/문화일보
자유한국당 인적 쇄신을 둘러싸고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27일 당내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전 당 분위기 같다"란 말도 나왔다.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친박(친박근혜)계를 중심으로 한 분당 가능성이 제기될 정도로 당내 갈등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이용섭·손학규 회동…광주형 일자리 초당적 협력(종합)/뉴스1
이용섭 광주시장이 27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에게 '광주형 일자리' 성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동구 ACC호텔 3층 중회의실에서 손 대표와 조찬회동을 갖고 좌초위기에 놓인 광주형 일자리 성공,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비확보에 대한 바른미래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예결위 간사회동마저 파행…"대책 없인 회의 안 한다"/뉴스핌
세수결손 4조원을 놓고 지난 26일 오후부터 파행됐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가 27일 여야 간사단 회의로 정상화를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했다. 세수결손 4조원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 없이는 회의도 하지 않겠다며 장제원 자유한국당 간사가 회의장에서 퇴장하면서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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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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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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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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