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LG전자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와 전기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24일 LG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3일 경남 창원 LG전자 R&D 센터에서 '전기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 초부터 제품 전원플러그와 제품 사용설명서에 전기안전 요령, 전기사고 상담을 위한 공사 콜센터 안내 정보 등을 표기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LG전자 창원사업장 내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사업장에 정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긴급복구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에 양사는 영·유아 전기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제작한 감전 방지용 콘센트 덮개를 배포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들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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