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동연 부총리, 간부회의 소집…"마지막까지 최선 다해 직무 수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제패러다임 전환 기초 마련 성과"
"내년도 예산안·G20 정상회의 차질없이 준비"
"내년 경방 작업 서둘러야…부동산 시장 점검"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청와대에서 신임 부총리 지명자를 발표하기 직전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차관 및 1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부총리가 지명됐어도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9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동연 부총리는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별 심사 대처 중에 기재부 1차관과 2차관, 1급 공무원이 참석한 간부 회의를 열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흔들림 없는 기재부 역할을 강조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지난해 6월9일 취임 이후 1년 5개월 동안 기재부를 중심으로 경제부처들이 노력한 결과 사람 중심 경제 틀을 만들고 경제 패러다임 전환 기초를 마련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어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그동안 미뤄진 구조조정도 노력해 점차 성과가 나고 있다"며 기재부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2018.11.05 yooksa@newspim.com

김동연 부총리는 이어 고용과 투자 부진, 대내외 리스크 요인 심화 등 어려움을 지적하며 기재부가 경제컨트롤타워로서 제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아울러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하며 크게 2가지를 주문했다. 현재 국회에서 심사 중인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세법개정안 등 예산부수법안을 책임지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G20 정상회의가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부총리 업무 인수인계하는 기간 경제운용과 주요 현안에 철저히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내년 경제정책방향 수립 기초 작업을 서둘러 후임 부총리가 임명되는 즉시 본격 작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부총리는 "대외 불안정성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부동산 시장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총리는 후임자 인사 청문회 준비도 기획조정실장 중심으로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부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