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올 한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행복한 건강백세!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는 보건의료서비스(일반·한방진료, 물리치료, 치매조기검진등 )와 각종 국가암 및 감염병 예방을 홍보한다. 아울러 재능기부(이·미용, 이동 목욕서비스등 ) 등 자원봉사활동도 펼쳤다.

군은 지난 2월 봉수면에서 순회 진료를 시작해 8일 정곡면 등 13개 읍·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3200여 명의 주민들에게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령군보건소는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 운영반을 2개반(보건의료서비스, 재능기부) 15개 팀 28명으로 구성하고 일정에 맞춰 순회하면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영권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를 통해 의료취약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의료욕구와 건강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다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적인 현장의료서비스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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