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달 중국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5개월 만에 최저로 둔화한 반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로 집계됐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3.6% 올라 지난 4월 이후 최저로 둔화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월(8월)의 4.1%를 밑돌고, 전문가 예상치 3.5% 보다는 웃도는 수치다.
9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년 전 같은 달 보다 2.5% 올랐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최고 상승률로 직전월에는 2.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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