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매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전국적으로 254개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

창녕군에서도 과학적인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만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 참여하게 된다.
조사 내용은 지역 주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의료 이용, 사고 및 삶의 질 등 21개 영역 203문항이다. 전문 교육 과정을 수료한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조사 및 계측조사(신체계측, 혈압 자가측정 보조)로 이루어지게 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보건의료 계획 수립 및 건강 통계생산, 지역주민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관리행태 파악 등 건강증진 정책수립에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규룡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우리군 보건실태 파악을 위한 중요한 자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