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챔피언십] 켑카, 올 메이저 우승 2회 ‘기염’... 우즈는 9년만에 준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즌2승이자 통산4승 켑카, 16언더로 우즈 2타차로 제쳐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브룩스 켑카가 시즌 마지막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켑카(28)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7316야드)에서 열린 제100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달러)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정상에 올랐다. 6타를 줄인 2위 타이거 우즈(43·이상 미국)와는 2타차다.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을 올린 켑카는 우승 상금 189만달러(약 21억3000만원)과 함께 한 해에 메이저 2승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 우승을 한후 3년만이다. 2000년 우즈 이후 18년 만에 한 해에 US오픈과 PGA챔피언십에 오른 주인공에도 올랐다.

브룩스 켑카가 한해에 메이저 우승을 2차례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타이거 우즈는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쳐 부활을 알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PGA 챔피언십 최종 리더보드. [사진= PGA]

[동영상= PGA]

‘세계골프랭킹 4위’ 켑카는 통산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채웠다. 2015년 피닉스 오픈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후 지난해에 US오픈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새겼다. 그리고 올해 US오픈에 이어 PGA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에서만 3승을 작성했다.

2타차 선두로 출발한 켑카는 1번홀서 버디를 낚았지만 4,5번 홀 보기를 했다. 하지만 7번홀부터 9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보태 타수를 만회했다. 한때 애덤 스캇(호주)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지만 15번홀 버디로 단독 선두 올라섰다. 이후 16번홀서 한타를 줄인후 18번홀(파4)을 파로 막아 우승을 안았다.

우즈도 전성기 시절의 플레이를 보이며 선전했다. 한때 15번홀 버디로 선두를 1타 차까지 추격했지만 단독2위로 마감했다. 1위 켑카와 3타차가 된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우즈는 약 6m 거리의 버디를 잡아내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작성했다. 우즈의 9년 만의 메이저 대회 준우승이다.

애덤 스캇은 3위,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프란치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토마스 피터스(벨기에), 게리 우들랜드(미국)와 공동4위(10언더파 270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는 2언더파 68타로 공동19위(7언더파 273타), 임성재(20·CJ대한통운)는 공동42위, 재미교포 한승수는 공동50위,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공동 56위에 자리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