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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PGA챔피언십 3R 1위 ‘메이저 2승 성큼’... 우즈는 4타차 공동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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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우승자' 몰리나리 공동12위, '랭킹1위' 존슨은 공동2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브룩스 켑카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켑카(미국)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밸러리브컨트리클럽(파70/73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로 리더보드 맨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8 US오픈 우승자인 브룩스 켑카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열린 4대 메이저 가운데 2개 대회인 US오픈과 PGA 챔피언십 정상에 선다. 한 해에 US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선수는 2000년 타이거 우즈(미국) 등 4명만이 해냈다. 또한 한 해에 메이저 2승을 획득한 것은 2015년 조던 스피스(미국)가 마스터스와 US오픈서 연속 우승을 한후 처음이다. 켑카는 지난해와 올해 US오픈에서 2연속 우승, 3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한다.

브룩스 켑카가 단독 선두에 올라 한해에 메이저 2승의 영광을 노리게 됐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타이거 우즈는 3라운드 전반에만 5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 올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3라운드 후반 타수를 줄이지 못한 우즈는 이번에도 셔츠를 갈아있었으나 모두 파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PGA 챔피언십 3라운드 리더보드. [사진= PGA]

[동영상= PGA]

3위로 출발한 켑카는 초반 좋은 출발을 보였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5개를 쓸어담았다.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후 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뒤 8,9번 홀에서도 2타를 줄였다. 14, 15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43홀 연속 노보기 플레이 행진은 멈췄다. 이로인해 2위와의 격차가 2타로 줄었다. 16번홀을 파로 막은 켑카는 17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버디를 추가했다.

아담 스콧이 10언더파 200타로 단독 2위, 공동3위에는 욘 람(스페인), 리키 파울러, 게리 우들랜드(이상 미국) 등이 자리했다.

2008년 US오픈 이후 10년 만의 메이저 통산 15승을 노리는타이거 우즈도 톱10에 진입했다.
공동19위로 출발한 우즈는 전반홀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 공동 6위(8언더파 202타)로 순위를 13계단 끌어올렸다.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출발한 우즈는 5번홀에서의 보기후 6번홀부터 3연속 버디 행진을 했다. 후반에는 모두 파를 기록,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2018 디오픈’ 우승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는 공동12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공동21위, 조던 스피스는 4언더파 206타로 공동28위다.

재미교포 한승수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로 공동 28위, 케빈 나(나상욱)는 2언더파 68타로 공동 36위, 임성재(20)는 공동57위, 안병훈(27)은 57위에 자리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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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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