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UFC 227] 강경호, 4연승 도전...딜라쇼·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타이틀 매치

기사입력 : 2018년08월05일 00:00

최종수정 : 2018년08월05일 00:0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경호는 히카르도 라모스와 대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강경호가 UFC 4연승에 도전한다.

강경호(31·부산팀매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UFC 227에서 히카르도 라모스(23·브라질)와의 밴텀급 경기에서 4연승을 노린다.

2013년 UFC에 데뷔한 그는 지난 1월15일UFN124에서 구이도 가네티(29·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3연승을 획득했다. 군 전역후 가진 3년4개월만에 가진 복귀전 승리였다. 강경호가 4연승에 성공하면 밴텀급 랭킹 진입이 가까워진다.

[사진= UFC]

강경호는 UFC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면에서 내가 우위다. 이번 경기에서 강경호의 탭아웃을 받아낼 것이다’라는 히카르도 라모스의 발언에 대해 “그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라모스를 KO 시키겠다”며 4연승을 자신했다.

현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32·미국)는 전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27·미국)와 타이틀 1차전을 벌인다.

지난해 11월 UFC 217에서 딜라쇼는 당시 챔피언 가브란트를 2라운드 KO승으로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딜라쇼가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할지, 가브란트가 다시 왕좌에 오를지 기대되는 경기다.

밴텀급 챔피언 딜라쇼는 “코디 가브란트는 감정만 앞선다. 다시 한번 코디를 혼낼 것이다”고 말했다. 코디 가브란트는 “지난번 경기에서 감정에 치우치면 안 된다는 점을 배웠다. 딜라쇼를 넉아웃시키겠다”고 맞받아쳤다.

UFC 최다 타이틀 방어기록 보유자인 드미트리우스 존슨(32·미국)과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출신의 헨리 세후도(31·미국)는 플라이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헨리 세후도는 최근 기량이 많이 급성장했다. 경기 분석을 끝냈다”고 말했다. ‘도전자’ 헨리 세후도는 “그래플링과 스트라이킹을 포함한 다방면의 훈련을 끝냈다”고 대결을 기대했다.

강경호와 히카르도 라모스가 맞붙는 UFC 227 언더카드 경기는 오전7시30분부터 열린다. 메인카드는 오전11시부터 시작된다.

◆  UFC 227 대진

▲ 언더카드

[밴텀급] 말론 베라 vs 부렌울리지
[여성 스트로급] 다니엘 테일러 vs 장웨일리
[밴텀급] 히카르도 하모스 vs 강경호
[플라이급] 알렉스 페레스 vs 호세 토레스
[페더급] 맷 사일레스 vs 셰이먼 모라에스
[여성 밴텀급] 베치 코헤이아 vs 이레네 알다나
[밴텀급] 리키 사이몬 vs 몬텔 잭슨
[밴텀급] 페드로 무뇨즈 vs 브렛 존스

▲ 메인카드

[미들급] 티아고 산토스 vs 케빈 홀랜드
[여성 스트로급] 폴리아나 비아나 vs JJ 알드리치
[페더급] 컵 스완슨 vs 헤나토 모이카노
[플라이급 타이틀전]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헨리 세후도
[밴텀급 타이틀전] TJ 딜라쇼 vs 코디 가브란트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