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KT&G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한 3257억5600만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 감소한 1조118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6% 감소한 2674억34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KT&G 관계자는 "수출 담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5% 감소했다"면서 "해외 매출액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는 해외 담배와 부동산 사업 매출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해외 신시장 판매 증가와 릴 전국 확대 판매 등으로 실적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는 2분기 매출이 29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6억원으로 같은기간 5.1% 상승했다.

bom2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