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 "오늘은 드릴 말씀 없어... 나중에 다시 오겠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빈소를 방문해 "노 원내대표는 저와 20년이 넘은 인연이다. 뭐라 할 말이 없다"며 굳은 표정을 지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노 원내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 후 "오늘은 뭐라 드릴 말 씀이 없다. 5일장이니 나중에 다시 오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노 원내대표와는 같은 또래인데 저와 고인 모두 정치권에 처음 온 것이 김대중 총재 민주당 때"라며 "고인은 매일노동뉴스 발행인이었으며 저와는 20년이 넘는 인연이 있다"고 회상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조문이 시작되자마자 빈소를 방문했으며 30여 분 가까이 빈소에 머문 뒤 장례식장을 떠났다.
iamky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