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대한뉴팜, 반려동물 피부진균증 치료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대한뉴팜은 반려동물(개, 고양이)의 주요 피부병 중 하나인 Tinea, Trichophyto 및 Microsporum 등 진균에 의한 피부진균증 예방 및 치료제인 ‘DH풀비신 과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반려동물에게 흔히 나타나는 피부진균증은 ‘버짐’ 또는 ‘링웜’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보호자 및 동거 동물에게도 쉽게 전염되는 인수공통질환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경우 효과, 부작용, 안전성 등이 입증되지 않은 인체용의약품을 혼용하고 있어 문제로 지적돼 왔다.

‘DH 풀비신 과립’의 주요 성분은 반려동물에 최적화된 그리세오풀빈(항균제)으로 피부진균증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안전성 또한 검증 받았다. 서울대학교 수의대학에서 진행한 'DH풀비신 임상시험∙독성시험’ 결과 발표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피부진균증에 효과적이고 안전한 제품임이 확인된다. 또한 지난 2월 동물용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그리세오풀빈제로 허가를 취득해 펫팸족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라는 사회적 트렌드 속에 반려동물을 가족 삼아 키우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들을 겨냥한 ‘펫코노미’(펫과 이코노미의 합성어) 시장도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농림식품축산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는 천만을 넘어섰으며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8000억원, 2018년 3조원, 2020년 약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DH 풀비신 과립’은 단순히 인체용의약품의 대체가 아닌 반려동물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개발된 유일한 제품”이라며, “적절한 치료제를 찾지 못해 애태우던 반려인과 피부진균증으로 고통 받는 반려동물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