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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현장르포] '발가락 절단 의혹' 허태정 "네거티브 좌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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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성효 후보, 허 후보 사무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
허 "이미 다 해명 끝난 부분 물고 늘어져...한국당 안타깝다"

[서울=뉴스핌] 윤용민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5일 "더 이상의 네거티브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박성효 자유한국당 후보를 향해 엄포를 놨다.

허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시 중구 태평오거리 인근 유세현장에서 뉴스핌과 만나 "이미 다 해명이 끝난 부분을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든 판세를 뒤집으려고 하는 모습이 이제는 안타깝기까지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를 비롯한 한국당 측은 허 후보가 엄지발가락을 스스로 절단해 부당한 군 복무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5일 대전시내 일대를 돌아다니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6.5 nowym@newspim.com

허 후보는 이러한 의혹 제기에 대해 "자기들도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 악의적으로 이슈화하고 있다"며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정상적인 절차를 걸쳐 장애 등록을 한 것인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했다.

이어 허 후보는 "이제부터 악의적인 네거티브에 대해선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시간이 너무 흘러 입증자료는 남아있지 않지만 그 당시 제가 무슨 힘이 있고 또 어떤 재주로 그러한 일을 할 수 있었겠냐"고 되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선거를 한 것을 제안했다. 그는 "시민단체부터 구청장까지 경험이 풍부하다"며 "4차산업 혁명시대에 걸맞는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오후 허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법률전문가와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발가락 절단 및 장애진단 의혹 등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대전시장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성효 자유한국당 후보가 5일 어색한 만남을 가졌다. 2018.06.05. sunjay@newspim.com

now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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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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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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