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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엔 바이 차이나' 투자업계 전문가 4인 A주 배팅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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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신시대 중국 경제 업그레이드
신흥산업 육성, 관련 기업 수혜 기대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13일 오전 11시0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황세원 기자] 2018년 '시진핑 신시대' 경제 정책이 본격 집행 중인 가운데 중국 경제 최고 전문가 4인이 중국증시 투자기회 분석 자료를 통해 '바이 차이나'를 역설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2018년 중국 경제가 중고속 질적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 경제 구조 업그레이드가 심도있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18년 A주 유망, 2019년 부동산 각광

런쩌핑(任澤平) 헝다경제연구원 원장은 2018년 중국 경제 중고속 질적 성장 및 경제 구조 업그레이드가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중국 공급 과잉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선진 제조업이 기존 낙후 제조업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측면에서 런 원장은 “올해에는 A주 투자 기회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정 업종 및 기업 강세에 기반한 ‘구조적 불마켓’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A주 투자 핫키워드로 소비, 금융, 첨단제조업 등을 강조했다.

한편 런 원장은 1, 2선 도시 매매 안정 및 대도시 중심 지역 발전 전략 가속화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기록, 내년 유망 투자처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시진핑 신시대 투자 기회 부각

장차오(姜超) 하이퉁(海通)증권연구소 부소장은 2018년 중국 경제 주요 특징으로 △CPI 상승 가능성 확대, △1,2선 도시 부동산 수요 집중, △외수 회복과 내수 위축, △ 통화 증가율 안정적 흐름 유지 등을 꼽았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디레버리징과 경제 구조 약점 보완 등을 꼽았다.

투자 기회와 관련해 장 부소장은 홍콩 상장 주식 투자 기회가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홍콩주와 국내 채권 시장 등이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안전자산으로는 황금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이어 장 부소장은 “특히 홍콩주는 개혁 및 혁신 육성 정책 기조 등의 집중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대도시 중심 부동산 회복 전망

루팅(六挺) 화타이(華泰)증권연구소 소장은 “올해 중국 경제 업그레이드가 가속화되면서 한계 효용 향상 및 산업 집중도 제고 등이 전망된다”며 “시진핑 신시대 신흥산업 육성에 따른 인터넷,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인공지능(AI) 등의 폭발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루 소장은 올해 중국 도시화가 심도있게 진행될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2018년 특대형 도시 발전 및 대도시 중심 지역 발전 방향이 구체화될 것”이라며 “다만 중소도시는 투기 우려가 여전한 만큼 가격 억제 및 거품 해소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섹터별 우량주 강세, A주 MSCI 신흥국지수 편입 호재

류위후이(劉煜輝) 톈펑(天風)증권 수석경제학자는 “최근 중국 금융 시장은 2009년 미국 시장과 유사하다”며 “중국 당국은 리스크 축소를 위해 금융 등을 중심으로 디레버리징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A주 투자 기회와 관련해 류 연구원은 섹터별 우량주 강세를 예측했으며, 정보통신 개혁, 인터넷 등 신기술 육성에 따른 관련 기업 수혜를 전망했다. 주요 키워드로는 중국제조2025, 공업4.0시대를 비롯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5G 등을 강조했다.

A주의 MSCI 신흥국지수 편입도 주요 호재라는 분석이다. 류 연구원은 “올해 5월과 8월 A주가 MSCI 신흥국지수에 편입되면 우량주 중심의 글로벌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원 기자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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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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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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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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