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코라오홀딩스는 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의 사명인 코라오홀딩스를 LVMC Holdings(엘브이엠씨홀딩스)로 상호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은 내년 3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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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상호인 코라오는 한국을 의미하는 '코리아'와 주요 사업을 영위하는 '라오스'를 결합한 이름으로써 라오스에서 성공한 대표적 한상기업의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사업영역이 인도차이나 국가들로 확대됨에 따라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를 상징하는 'LVMC Holdings'로 상호 변경을 추진한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금년 라오스에서 창사 20주년을 맞이했다. 라오스에서는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코라오 브랜드로 사업이 지속될 예정이며 라오스에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차이나 반도로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지난 수년간 라오스와 문화가 비슷한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에 생산거점 건설과 판매망 확대를 준비해왔기에 내년부터 라오스 뿐 아니라 인도차이나 국가에서 의미 있는 매출과 이익이 실현될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