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코라오홀딩스가 라오스 정부로부터 자체 조립생산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큰 폭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코라오홀딩스는 17일 라오스정부로부터 코라오홀딩스가 판매하는 전체 차종에 대한 생산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완성차 수입으로 부과받던 높은 관세·소비세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코라오는 당장 이번 3분기부터 본격적인 조립생산에 들어갈 예정이고, 라오스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승용차, 미니버스, 트럭을 우선적으로 생산할 방침이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아세안 역내 생산 차량에 대한 관세 철폐로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졌으나, 앞으로 자체 조립생산에 따라 기존 수입가격의 25~90% 수준으로 부과되던 세금을 5%로 감면 받게 돼, 가격경쟁력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