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웨딩, 내츄럴 · 오가닉 콘셉트 추천 스튜디오 공개
[뉴스핌=전지현 기자] 가연웨딩은 올 겨울 예비부부들을 위해 내츄럴&오가닉 콘셉트 댜양한 웨딩 스튜디오를 13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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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연> |
우선 페레 스튜디오는 15년간 운영 능력을 통해 예비부부 사이의 섬세한 호흡을 끌어내 자연스러움을 담는 것을 추구한다.
페레 스튜디오는 독특한 콘셉트 배경으로 차별점을 뒀다. 마치 숲을 연상시키는 배경을 통해 신랑신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화사하고 따뜻한 색상을 통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사진에 담는다.
더퀸바이라리 스튜디오는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프라이빗한 촬영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화사하면서도 인위적이지 않은 느낌으로 자연채광을 십분 활용한다. 1일 3팀 촬영이란 비교적 넉넉한 스케줄로 예비부부와 세밀히 호흡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낸다.
센트 스튜디오는 깔끔하고 순수한 배경이 돋보이는 스튜디오다. 경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스타일의 스튜디오가 보기만해도 유쾌하다는 평가다. 센트 스튜디오는 배경으로 화사한 색감을 가진 꽃 이용을 통해 결과물에 사랑스런 느낌을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연채광도 적극 활용해 따뜻한 느낌을 녹여낸다.
가연웨딩 관계자는 “내츄럴, 오가닉 스타일의 스튜디오는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느낌의 결과물을 제공한다"며 "원하는 콘셉트에 맞는 스튜디오 선정을 통해 만족스러운 웨딩사진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