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나스미디어가 뉴미디어 성장세 힘입어 향후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1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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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뉴미디어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박재일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일 "인터넷·모바일·IPTV 광고 시장은 지난 3년간 11.3% 성장한 것에 비해 전통매체는 2% 성장에 그쳤다"면서 "특히 유투브, SMR(Smart Media Rap)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앞으로도 뉴미디어 시장 성장세 4분기 계절적 성수기 내년 평창올림픽 모멘텀 등으로 물량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 덧붙였다.
대형광고주가 뉴미디어 광고 시장에 진입폭을 늘리고 있다는 점도 호재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박 연구원은 "내년 기준 처음으로 모바일 광고 시장(1804억원)이 지상파TV광고 시장(1663억원)을 넘어섰다"며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세를 보면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도 대형광고주는 전통매체 광고 집행 비중이 높았으나 점차 뉴미디어 광고 비중을 높이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나스미디어의 자체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도 기대요인으로 분석된다. 박 연구원은 "나스미디어는 내년 상반기 목표로 업계 최초 '검색광고(SA)+디스플레이(DA)' 통합 광고 효과 측정 솔루션을 출시해 서비스할 예정"이라면서 "통합 솔루션 출시 시 타사 대비 넓은 매체커버리지 확대로 신규 광고주를 확보하는데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